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사진제공=영남이공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영남이공대학교 이재용 총장은 "실내 디자인은 인간이 활동하는 건축적 공간을 예술적인 만족과 편리하면서도 아름답고 개성적인 연출로 쾌적한 실내공간을 창조해 내며 우리 대학교 디자인과는 그런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영남이공대학교에 따르면, "쉽게 미디어를 접할 수 있는 멀티미디어 시대에 접어들게 되면서 다양한 시각적 요소를 활용해 정보전달의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문인력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공간예술과 창의적 미디어 활용 능력을 겸비한 미래형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있는 디자인스쿨이 주목받고 있다."고 6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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