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동래구는 최근 내성초등학교 체육관에서 동래구 주최, 동래구체육회·부산시 동래구플라잉디스크연맹 주관으로 내성초등학교 강당에서 '제3회 동래구청장기 생활체육 플라잉디스크 대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제3회 동래구청장기 생활체육 플라잉디스크대회' 기념촬영 모습/제공=동래구청
'제3회 동래구청장기 생활체육 플라잉디스크대회' 기념촬영 모습/제공=동래구청

이번 대회는 총 72개 팀 216명이 출전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명승부를 펼쳤으며, 어린이와 학생들의 참여로 서로 간의 화합을 다지고, 추억을 만드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