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2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 합동 응원에 나선 붉은 악마들이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2일 밤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예선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 합동 응원에 나선 붉은 악마들이 한국의 승리를 기원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사진=원명국 기자

2022 카타르월드컵 한국과 포르투갈 경기가 시작된 가운데 방송사별 해설위원, 중계진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3일(한국시간) 오전 0시 한국과 포르투갈은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조별리그 3차전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16강 진출을 위해선 포르투갈에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경기 중계는 KBS, MBC, SBS가 맡는다.

해설진으로는 KBS 이광용·구자철·한준희, MBC 김성주·안정환·서형욱, SBS 배성재·박지성·이승우다.

또한 아프리카 TV와 웨이브에서도 경기 시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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