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리마을 방문 모습.(제공=증평군청)
죽리마을 방문 모습.(제공=증평군청)

(증평=국제뉴스) 이재기 기자 = 올해로 자치단체 출범 19년이 되는 충북 증평군이 전국 자치단체와 마을 등으로부터 벤치마킹 대상지가 되고 있다.

지난달 24일에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주관으로 부산지역 평생교육사 등 15명이 증평군평생학습관을 방문해 직무 역량강화 프로그램운영을 살펴봤다.

이에 앞서 10월 19일에는 박현국 봉화군수와 관광부서 공무원 5명이 관광산업에 대한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벨포레 관광단지를 방문해 증평군 관계자로부터 특구 추진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을 둘러봤다.

증평군립도서관과 죽리마을에 대한 벤치마킹도 줄을 잇고 있다.

증평군립도서관에는 올 한해 경북 상주시 문화예술과와 영양교육지원청 등 8개 기관 51명이 방문해 2014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100개 기관 1171명이 다녀가는 벤치마킹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죽리마을은 올 한 해 동안 충남 서천군 금복리와 경기도 여주시 덕평리 등 16개 마을・단체 405명이 다녀감으로써 2018년 이후 지금까지 5520여명이 다녀가 마을만들기 모델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재영 증평군수는 “군 개청 2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더 많은 지역과 단체에서 증평을 견학할 수 있도록 전국적 모델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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