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사진제공=대구공업대학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공업대학교 이별나 총장은 29일 "월천기념관에서 요즈음 기성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 피싱, 메신저 피싱, 스미싱, 피싱 사이트, 몸캠 피싱, 피싱메일 등의 피해를 많은 학생들이 격고있는 사정을 감안해 그에 대한 피해 예방법 및 신고방법 등 대응 방안, 체류외국인 보호정책 및 통보의무면제 제도 등을 교육하는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구공업대학교에 따르면, "달서경찰서 정보안보외사과에서 직접 유학생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하였다."고 30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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