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2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랑구에서 실종된 김단자씨(여, 60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0cm,70kg이다.
실종 당시 검정바탕꽃무늬상의, 황색바지, 검정계통신발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
김영규 기자
yongdsc@hanmail.net
서울경찰청이 실종자를 찾아나섰다.
29일 경찰청은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중랑구에서 실종된 김단자씨(여, 60세)를 찾습니다"라고 알렸다.
해당 여성은 160cm,70kg이다.
실종 당시 검정바탕꽃무늬상의, 황색바지, 검정계통신발을 착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신고는 18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