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가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시는 29일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29일 오후 9시부터 한파경보 발효"라고 공지했다.
이어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니 외출자제, 수도관 동파방지, 화재예방, 교통안전 등 한파 피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영규 기자
yongdsc@hanmail.net
전북 군산시가 한파경보를 발효했다.
시는 29일 안전 안내문자를 통해 "29일 오후 9시부터 한파경보 발효"라고 공지했다.
이어 "체감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니 외출자제, 수도관 동파방지, 화재예방, 교통안전 등 한파 피해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