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복면가왕'
사진=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유리멘탈 정체는 신유미였다.

20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신이 내린 목소리’의 무대와 실력자 4인의 솔로 무대가 펼쳐졌다.

3라운드에서 유리멘탈이 가왕 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신이 내린 목소리는 이수의 'My Way'를 선곡해 열창했다.

투표 결과 21대 78로 신이 내린 목소리가 승리하며 2연승을 거뒀다.

패배한 '유리멘탈'의 정체는 싱어송라이터 신유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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