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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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성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후성은 3.21%(400원) 상승한 1만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후성은 2차전지 관련주로, 향후 전망과 관련해 긍정적인 해석이 나오면서 수혜를 누리고 있다.

2차전지 산업은 각국의 정책적 지원에 힘입어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7일 김대준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적 전술로 주식거래를 생각한다면 탑다운과 바텀업 측면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업종을 살펴야 한다”며 “수출과 실적 측면에서 양호한 전기차와 2차전지 관련주, 정유주가 관심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후성은 냉매가스, 반도체용 특수가스, 2차전지 전해질 소재 'LiPF6' 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전문적으로 제조, 판매하는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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