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증권거래소 전광판. 사진제공/AFP통신
도쿄증권거래소 전광판. 사진제공/AFP통신

(일본=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일본 도쿄증시는 26일 국채 금리 하락과 미국 기업들의 실적 호조에 상승한 미국 증시 여파에 오름세로 출발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이날 닛케이 225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03.39포인트(0.75%) 오른 27,453.67에, 토픽스 지수는 12.55포인트(0.66%) 상승한 1,919.69에 장을 시작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