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1년 365일 매일 바뀌는 자신의 운이다

2022년 10월07일 금요일 (음력 임인년 경술월 계사일)

자(쥐띠)

48년 세상을 혼자만이 살수 없습니다 우정을 돈독히 하십시오.
  60년 귀인이 도움을 받게 되고 협조자가 늘어나는 격입니다.
  72년 걱정하지 마십시오 만사가 수월해지고 행운도 따를 것입니다.
  84년 친구간에 말조심해야 합니다 구설수에 오를수 있습니다.

축(소띠)

49년 집안에 있지말고 밖에서 활동 하십시오.
  61년 행운이 가득한 하루 매사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73년 하찮은 일이라도 최선을 다하는 마음이 중요 합니다.
  85년 남의 말에 현혹되지 마십시오  손실이 따르게 될 것입니다.

인(범띠)

50년 서로가 당장이라도 원수로 돌아설 듯하나 결국 화해 합니다.
  62년 때만 기다리면 됩니다 때가 꼭 오게 될 것입니다.
  74년 지금은 어려우니 계획을 미루십시오 더욱 확실한 조사가 필요 합니다.
  86년 좋은 취직자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묘(토끼띠)

51년 우유부단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아가면 즐거운 하루가 될 것입니다.
  63년 사람을 가려 사귀세요 너무 마음을 주지 마십시오.
  75년 기회포착을 요령 있게 해야할 때입니다.
  87년 사업을 하는 귀하는 손실이 있을 수 있으니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합니다.

진(용띠)

52년 자만하면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신중하셔야 합니다.
  64년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한 하루입니다.
  76년 질병에 주의 하십시오 항상 건강하게 살수 있는 자는 없습니다.
  88년 철저한 준비만이 실패를 줄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뱀띠)

53년 기회는 또 오니 걱정하지 마십시오 너무 실망하지 마십시오.
  65년 허욕을 버리면 세상이 달라 보이게 됩니다.
  77년 남의 이야기도 귀기울여 보십시오 도움이 되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89년 밀려오는 부채로 인해 어려운 시기입니다.

오(말띠)

54년 더 이상 욕심내지 말고 현재것을 잘간수 하셔야 합니다.
  66년 약간 울적한 기분으로 시작되나 금세 기분이 전환되겠습니다.
  78년 몸 과 마음이 안정되어 일에 집중이 잘 됩니다.
  90년 이성운은 불리하니 좃심 하십시오.

미(양띠)

43년 진행해도 힘들지만 낙심하지 말고 초지를 관철하면 성과가 있을 것입니다.
  55년 시간은 계속 변하므로 마음과 몸을 안정시키도록 하십시오.
  67년 사업이 날로 번창하는 시기에 있으니 내실을 충실히 기하세요.
  79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말고 전진해야 합니다.

신(원숭이띠)

44년 다툴일은 되도록 피하십시오 이긴다해도 얻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56년 흉한 기운이 밤부터 영향을 받게 되므로 일찍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68년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고 몸이 안좋아 기분이 저조합니다.
  80년 일에 장애가 많아 초조한 마음이 들게 됩니다.

유(닭띠)

45년 주위사람들과의 마음가짐이 상반되어 피할 수 없는 위기 상황입니다.
  57년 지금 필요한 것은 안정 남과의 시비에 드는 것을 피하십시오.
  69년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마음으로 시비를 가리지 말아야 합니다.
  81년 귀하가 아무리 옳을 지라도 나서지 말고 가만히 참으십시오.

술(개띠)

46년 오늘 하루는 묵묵히 지나가는 것이 상책입니다.
  58년 흉한 인간관계가 있다면 속히 정리하는게 길합니다.
  70년 귀하의 운은 쇠퇴기입니다 모든 일을 자제 하십시오.
  82년 앞길에 어려움이 생겨 뜻대로 일이 풀리지 않습니다.

해(돼지띠)

47년 부득이 나아가야 한다면 신중하게 어려움을 이겨낼 굳은 각오가 필요 합니다.
  59년 개인의 사리사욕을 버리고 공동의 이익에 봉사 하십시오.
  71년 성실한 사람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마음에 악을 지워야 합니다.
  83년 여행은 금물 큰 사고를 당할 수 있습니다 조심 하십시오.

[날씨로 보는 운세] 기상청 오늘의날씨, 서울날씨, 부산, 대구, 제주날씨는 7일 금요일 대체로 맑겠으며 낮최고기온 19~22도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과 경북, 동해안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설악산과 오대산에서 첫 단풍이 관측된 만큼 2022년 단풍시기·명소 장소가 코스모스, 핑크뮬리 가볼만한 곳 만큼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