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면접 프리패스상'의 정체가 밝혀졌다.
2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연출 김선영)’에서는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을 복면가수들의 솔로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대결에서는 '면접 프리패스상'과 '백마 탄 왕자'의 무대가 펼쳐졌다.
투표 결과 78표로 '백마 탄 왕자'가 승리하며 가왕과 맞붙게 됐다.
패배한 '면접 프리패스상'의 정체는 라비던스 멤버 김바울이었다.
박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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