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부산 중구가 최근 BIFF광장 일원에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전야제를 대비한 손님맞이 대청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관내 유관단체원, 의용소방대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중부소방서의 소방차 등 살수 차량 3대를 동원해 BIFF광장 일대의 바닥을 깨끗이 청소하고, 공공시설물을 세척했다.
김옥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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