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도리 부문 엑소리젠 인플루언서상 수상자 김현진 / ⓒ이대웅 기자
▲ 모도리 부문 엑소리젠 인플루언서상 수상자 김현진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2022 세종대왕 소헌왕후 본선 대회'가 지난 1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호텔 서울 비스타홀에서 열렸다. 이날 모도리 부문 엑소리젠 인플루언서상을 수상한 김현진이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는 성군인 세종대왕의 업적과 곁에서 내조한 소헌왕후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한글의 우수성과 한복의 아름다움 그리고 한식의 세계화 및 한류문화를 전 세계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의 대회다.

한편, 대회 본선 수상자는 각 부문별로 세계 미인 월드대회인 미스 글로브(소헌왕후), 리틀 미스 루미에르 인터내셔널 월드(나르샤), 미시즈 글로브(송아리),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모도리) 한국대표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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