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문세윤 하승진 김민경 이진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소속사 제공
전현무 문세윤 하승진 김민경 이진호(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 소속사 제공

MC 전현무가 새로운 프로그램을 맡는다.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오버 더 톱-맨즈 챔피언십'(이하 '오버 더 톱') 제작진은 29일 "방송인 전현무와 개그맨 문세윤, 이진호, 김민경, 전 농구선수 하승진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오버 더 톱'은 전국의 팔씨름 고수들이 모여 오직 팔 힘 하나로 대한민국 팔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국내 최초의 팔씨름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MC로는 전현무가 출격한다. 여기에 문세윤, 이진호, 김민경, 하승진이 고정 출연진으로 합류한다.

국내 최초 팔씨름 챔피언 서바이벌 '오버 더 톱'은 10월 중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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