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액터 이즈 프레젠트:서울’ 사진전에 향기마케팅 진행 (사진제공=센트온)
’디 액터 이즈 프레젠트:서울’ 사진전에 향기마케팅 진행 (사진제공=센트온)

(서울=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프리미엄 향기마케팅 전문기업 센트온이 한국 배우 200명 디지털 미디어 사진전인 ‘디 액터 이즈 프레전트:서울’에 향기마케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8월 16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2개월간 아트스페이스 합정에서 전시 개관중인 ‘디 액터 이즈 프레전트:서울’은 영화진흥위원회(KOFIC)가 주최한 전시회다. 

이번 사진전은 전 세계의 한국영화 팬들에게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던 'KOREAN ACTORS 200(한국배우 200)' 캠페인의 하이라이트로, 대미를 장식할 초대형 사진전이다.

이번 전시회는 최근 아시아 국적 배우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정재 등 한국을 대표하는 남자 배우 100명, 여자 배우 100명의 대형 흑백 포트레이트로 이루어졌으며 사진계의 거장 김중만, 안성진 작가가 촬영했다. 

두 작가가 포착해 낸 배우들 앞에 서면, 그 자체로 한 편의 영화를 감상하는 듯한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센트온의 향기와 더해지는 순간, 그 깊은 감동의 순간을 오래도록 추억할 수 있다.

센트온 유정연 대표는 “한국 영화계에 센트온이 기여할 수 있어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 며 “매우 특별한 전시회를 찾는 모든 관람객들이 센트온의 향기 속에 배우들과 사랑에 빠지는, 잊을 수 없는 감동이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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