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전다빈의 인스타 근황이 공개됐다.

전다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 나트랑 여행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브라탑과 숏 레깅스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전다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전다빈의 몸 곳곳에서 볼 수 있는 타투, 문신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전다빈은 완벽 몸매를 과시하며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전다빈은 "내년에 남친(남자친구)이랑은 발리 가야지 #젠장"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친 강제 발리 행"이라는 댓글에 "답정너 발리. 저와 요가, 서핑을 함께할 남친을 찾아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다빈은 최근 종영한 MBN, ENA '돌싱글즈3'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