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했지만 골은 침묵했다.
토트넘은 15일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22-23 EPL 2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해리 케인의 동점골로 첼시와 2-2로 비겼다.
개막전에서 승리를 챙겼던 토트넘과 첼시는 연승에 실패하며 1승1무가 됐다.
토트넘은 오는 20일 울버햄튼과 경기를 치른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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