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서울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경문고 후문 부근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가 쏟아져 나와 있다. 지난 8일과 9일 저녁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났고 후문 쪽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학교로 유입됐다. 방학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울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경문고 후문 부근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가 쏟아져 나와 있다. 지난 8일과 9일 저녁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났고 후문 쪽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학교로 유입됐다. 방학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울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경문고 후문 부근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가 쏟아져 나와 있다. 지난 8일과 9일 저녁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났고 후문 쪽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학교로 유입됐다. 방학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사진=이용우기자
(서울=국제뉴스) 서울 등 중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10일 오전 서울 동작구 경문고 후문 부근에서 산사태가 일어나 토사가 쏟아져 나와 있다. 지난 8일과 9일 저녁 내린 많은 비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났고 후문 쪽 축대가 무너지면서 토사가 학교로 유입됐다. 방학이라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사진=이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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