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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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국제뉴스) 최은주 기자 = 3일(현지시간) 잉글랜드 버밍엄의 버밍엄대 하키 앤 스쿼시 센터에서 열린 2022 코먼웰스 게임즈(영연방 경기대회) 스쿼시 여자 단식 시상식에서 금메달리스트 조지아 케네디, 은메달리스트 홀리 노튼, 동메달리스트 사라 제인 페리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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