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플레 사회공헌 활동, 양천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실천’ 이어간다.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라플레(대표이사 나유란)는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8,000만원 상당의 장 건강을 위한 유산균 영양제를 양천구에 위치한 ‘양천사랑복지재단’에 지난 6월 30일 (목) 기부했다.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이번 기부 물품은 장 건강을 도와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제품 3,000 박스로, 장건강 개선을 인정받은 핵심특허균 BB-12와 LGG, 그리고 장건강 대표균인 LA-5의 특별배합을 통해 만들어진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이번에 기부한 장건강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제품은 양천구자원봉사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 및 취약계층에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라플레 나유란 대표는 ”이번 기부가 어려움 속에서 생활하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지금도 실험견 비글 구조네트워크에 판매금액의 일부를 후원하는 착한 소비를 통한 아름다운 세상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는 주식회사 라플레는 앞으로도 기부, 후원 등 다양한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것이다.“ 라고 밝혔다.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라플레, 프로바이오틱스 비지에이 유산균 8,000만원 상당 현물 기부 [사진=양천구자원봉사센터]

주식회사 라플레는 암환자들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오랜 시간 고민해온 염창환 박사로부터 시작되었다. ‘단 하루를 살더라도 행복하게’ 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암환자에게는 물론 누구에게나 이로운 건강식품과 생활 문화를 선보이는 건강브랜드를 선두하는 기업이다.

양천구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은 물론 착한 후원기업 발굴에도 힘 써,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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