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검, 뷔·리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 빛냈다(사진=셀린느)
배우 박보검, 뷔·리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 빛냈다(사진=셀린느)

방탄소년단 뷔,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의 스타일리쉬한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의 현대 미술관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에서 열린 셀린느 옴므 2023 봄/여름 컬렉션 (CELINE HOMME SUMMER 23 SHOW)에 박보검, 뷔, 리사가 에디 슬리먼의 초청으로 자리를 빛냈다.

방탄소년단 뷔는 강렬한 레더 자켓으로 강렬한 느낌을 더했다.

배우 박보검, 뷔·리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 빛냈다(사진=셀린느)
배우 박보검, 뷔·리사와 함께 프랑스 파리 빛냈다(사진=셀린느)

특히 화려한 목걸이로 특유의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시크한 비주얼을 뽐냈다.

박보검은 포멀한 재킷에 레더 팬츠에 체인과 비즈가 믹스된 네크리스를 매치했다.

리사는 시크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의 미니 드레스로 시선을 모았다.

특히 리사는 영화 '메이즈 러너'의 토마스 생스터, 뷔와 박보검은 미국의 라이징 스타 다이애나 실버스 등 해외 셀러브리티와 함께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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