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사진-국제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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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600명이 추가 발생했다. 

26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00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1310명 보다 710명 줄어들었다.

일주일 전인 지난 19일 동시간대 1310명과 비교하면710명 감소한 수치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65만 871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7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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