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대구시청
사진제공=대구시청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를 대표하는 공연축제 ‘제16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국내·외 뮤지컬 팬들과 18일간 즐거운 뮤지컬 여정을 시작했다.

2007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16주년을 맞이한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사)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지컬 축제이다.

24일 개막식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했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paekting@naver.com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