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세비야 / 쿠팡플레이 제공
토트넘 세비야 / 쿠팡플레이 제공

토트넘 홋스퍼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세비야의 경기 티켓예매가 시작됐다.

이 경기의 입장권은 쿠팡플레이 앱 또는 웹사이트에서 이뤄지며 19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쿠팡플레이는 굿즈와 좌석을 결합한 상품 12개를 선보였다. 해당 경기 티켓의 정가는 ▲프리미엄A 36만원 ▲프리미엄B 27만원 ▲프리미엄C 22만 5000원 ▲1등석A 18만원 ▲1등석B 15만 3000원 ▲1등석C 13만 5000원0이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3시 쿠팡플레이 앱과 웹사이트에서 팀 K리그와 토트넘의 경기 티켓 예매가 진행됐다.

 토트넘 방한 경기를 주최한 쿠팡플레이는 “토트넘과 팀 K리그의 다음달 13일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입장권이 이날 오후 3시부터 25분 만에 매진됐다”고 밝혔다.

토트넘과 K리그 선수들로 구성된 팀 K리그의 경기는 오는 1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16일에는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세비야와 대결한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경기는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가 디지털 단독 생중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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