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영화추천 '365일 오늘' 한장면
넷플릭스 영화추천 '365일 오늘' 한장면

현충일 연휴기간 집안에서 영화보기가 인기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지나고 영화관 발길에 맞춰 한국영화 범죄도시2가 900만을 돌파하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또, 쥬라기월드시리즈인 쥬라기월드 도미니언도 바톤터치를 받아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마녀2 개봉일을 앞두고 있어 기대된다.

가정에서 볼수 있는 넷플릭스영화추천도 관심사다.

투캅스 인 파리: 더 테이크다운,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 야차, 사랑이 지나간자리, 365일 오늘, 프리즌, 시니어 이어, 분노의질주:더 얼티메이트, 인터프리터, 케이프피어 등이 추천순위로 떠오르고 있다.

투캅스 인 파리: 더 테이크다운 줄거리는 프랑스영화로 절대 상극인 두 형사가 10년 만에 콤비가 된다. 분열된 프랑스의 한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수사를 위해 다시 손을 잡은 두 남자. 그곳에 도사리던 거대한 음모와 만난다.

베놈 2: 렛 데어 비 카니지는 액션 SF스릴러영화다. ‘베놈’과 완벽한 파트너가 된 ‘에디 브록’(톰 하디) 앞에 ‘클리터스 캐서디’(우디 해럴슨)가 ‘카니지’로 등장, 앞으로 닥칠 대혼돈의 세상을 예고한다. 대혼돈의 시대가 시작되고, 악을 악으로 처단할 것인가?

한국영화 야차는 설경구와 박해수 주연으로 전 세계 스파이의 최대 접전지 선양에서 활동하는 국정원 해외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 임무 완수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일명 ‘야차’로 불리는 지강인(설경구)이 이끄는 블랙팀의 보고서가 전부 가짜인 것으로 밝혀진다. 이에 국정원은 서울중앙지검에서 좌천된 검사 한지훈(박해수)을 특별감찰관으로 파견한다. 한지훈은 보고되지 않은 블랙팀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끈질기게 따라붙지만, 야차와 블랙팀은 개의치 않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공작을 펼쳐나간다. 마침내 블랙팀의 진짜 임무의 전말을 알게 되고 북한, 중국, 일본까지 동북아 주요 스파이들이 얽혀있는 비밀공작의 실체가 드러나는데… 잡지 않으면 잡히는 스파이들의 진짜 전쟁이 시작된다!

사랑이 지나간 자리는 스페인영화로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서재를 정리하던 ‘클라렌스’는 과거 스페인의 식민지였던 기니에서 온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고, 가족들의 과거를 추적하기 위해 낯선 곳으로의 여행을 떠난다. 그곳에서 자신의 아버지 ‘하코보’와 작은아버지 ‘킬리안’, 그리고 원주민 처녀 ‘비실라’의 존재를 알게 되고, 숨겨졌던 두 남녀의 비극적 사랑의 역사와 마주하게 되는데…

19금 영화 추천작으로 노출수위가 높은 365일: 오늘은 폴란드 멜로영화로 청소년관람불가이다. 
넷플릭스 19영화 추천작으로는 청우, 김덮밥, 루피형아, 굿럭척, 청불, 클로이, 러브&드럭스, 몽상가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친구와 연인사이, 스위밍풀, 이리스 사라진 그녀, 베티블루37.2디오리지널, 당신보다 그것이 좋아 등이 있다.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