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를 잘아는 후보가 민의를 대변한다!"
(원주=국제뉴스) 백상현 기자 = 원창묵 더불어민주당 원주갑 국회의원 후보가 27일 오전 9시 단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우자 김문숙 여사와 함께 사전 투표를 했다.
원 후보는 사전투표에 앞서 “지역을 잘 알아야 국회에서 지역의 민의를 대변할 수 있는 것”이라며, “관내 현안과 시민의 바람을 누구보다 잘 아는 원창묵이 국회에서 시민을 대변해 원주발전을 확실하게 챙기겠다”라고 밝혔다.
또, “반드시 윤석열 정부가 삭감한 여주-원주 복선전철예산 280억 원을 살려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노선을 원주까지 연결, 수도권 시대를 열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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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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