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원명국 기자
▲사진=원명국 기자

(서울=국제뉴스) 원명국 기자 = 6·1지방선거를 8일 앞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마지막 지지층 결집을 위한 대국민 호소 기자회견직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4일 이른바 ‘개딸’로 불리는 강성 지지층의 내부총질 비판에 대해 “맹목적인 지지에 갇히지 않겠다”고 말했다. 6·1 지방선거와 관련해선 “한 번만 더 부탁드린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지방선거에서 기회를 주신다면 제가 책임지고 민주당을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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