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9시 기준 서울 코로나 확진자 1213명이 추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방역 당국과 서울시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발생한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13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 동시간대 2903명 보다 1690명 줄어든 수치다.
일주일 전인 15일 1684명과 비교하면 471명 감소했다.
이로써 서울 누적 코로나 확진자는 359만 4289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23일 0시 기준으로 정리, 발표된다.
김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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