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예린 / ⓒ이대웅 기자
▲ 가수 예린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가수 예린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월드케이팝센터 크레스트72에서 열린 첫 미니앨범 'ARIA(아리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신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여자친구에서 솔로가수로 홀로서기를 한 예린의 첫 솔로 앨범 'ARIA'는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시작하는 도전적인 의미를 품고 있는 앨범으로,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ARIA'는 시원한 리듬 그리고 다양한 신스 사운드의 드랍(Drop) 파트와 청량한 예린의 보컬이 인상적인 댄스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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