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방송인 겸 모델 이채율이 매력적인 화보컷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이채율은 핑크빛 오프숄더 쉬폰 원피스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느낌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인 바비인형 비주얼을 뽐내며 남심을 자극했다.

또한 이채율은 촬영 현장에서 날씬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명품 몸매를 뽐내며 러블리한 비주얼로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큰 눈에 도자기같은 피부를 자랑하며 분위기 있는 포즈를 표현해 현장에서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촬영을 마친 이채율은 "작년에는 코로나19 때문에 활동이 많이 축소되어 많은 활동을 보일 수 없었다"면서 "현재 거리두기가 폐지됨으로 인해 앞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일 기회가 많아졌으니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채율은 '2019 국제광고 피팅모델 슈퍼스타 선발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또한 아름다운 미모에 어울리는 뷰티디자인 전공과 뷰티아티스트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뇌섹녀이기도 하다. 현재는 국·내외에서 CF 모델, 방송, 영화 준비를 하며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