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안동 풍산읍 막곡리 들녁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김용구 기자
kimgu2580@naver.com
(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안동 풍산읍 막곡리 들녁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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