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국제뉴스) 김용구 기자 = 경북 안동 풍산읍 막곡리 들녁에 모내기 작업이 한창이다. 

모내기 준비하는 농부.(사진=안동시)
모내기 준비하는 농부.(사진=안동시)

안동시의 주요 재배품종인 영호진미쌀과 백진주쌀은 5월 말까지, 일품쌀은 6월 중순까지 모내기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민영뉴스통신사 국제뉴스/gukjenews@hanmail.net

저작권자 © 국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