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 / ⓒ이대웅 기자
▲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 / ⓒ이대웅 기자

(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패션브랜드 그리디어스(Greedilous)와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breezm)'의 콜라보레이션 쇼케이스가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구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 루프탑 클라우드에서 열렸다. 이날 VIP로 초대받은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가 포토월에서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 / ⓒ이대웅 기자
▲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 / ⓒ이대웅 기자

행사를 주최한 그리디어스 박윤희 디자이너는 "세계 최초 AI 아티스트 '틸다(Tilda)'와의 협업이라는 도전은 나에게 있어 값진 경험과 안목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경험이였다"며 "또 다시 3D 기술이 접목된 아이웨어와의 콜라보레이션은 급변하는 시대를 맞춰갈 수 있는 좋은 자산이 된 거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 / ⓒ이대웅 기자
▲ 달샤벳 출신 세리(유튜브 세리데이) / ⓒ이대웅 기자

한편, 패션과 아이웨어의 새로운 사용 경험과 가치를 선사하기 위해 뭉친 그리디어스와 브리즘, 그리고 보이스캐디 세 브랜드의 협업의 결과가 급변하는 현대 시대에서 좋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거라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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