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농협 채순옥과장(왼쪽3번째)이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정됐다.(사진=충주농협)
충주농협 채순옥과장(왼쪽3번째)이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정됐다.(사진=충주농협)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충북 충주농협(조합장 최한교) 채순옥 과장이 "2022년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에 선정"되어 충북농협 1호 인증의 영예를 안았다.

'2022 NH농협손해보험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은 손해보험 우수직원 공식 인증 및 고객 신뢰 강화를 목적으로 인증직원에 대한 각종 지원 및 격려하는 제도로 충북농협 1호로 채순옥과장이 선발됐다.

NH농협손해보험 문성호 총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조합원 실익을 위해 노력하며 헤아림 인증직원 선발에 대해 축하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NH농협손해보험은 벼보험을 비롯한 농작물재해보험, 농기계종합보험, 가축재해보험은 물론 농업인에게 많이 발생하는 상해보험, 간병보험 등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의 안전과 재산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고객을 헤아리는 보험사로 사회적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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