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에서 '어머니'의 정체는 배우 이연경이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 가왕 '누렁이'에 도전하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에서는 '어머니'와 '고등어'가 맞붙었다.
1라운드 승자는 '고등어'였다. '어머니'는 6표를 받아 2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어머니'는 MBC '대학가요제' 출신의 배우 이연경이었다.
송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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