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176대 복면가왕 결정전에서 별은 내 가슴에와 누렁이 가수 정체 누구를 향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범접불가 카리스마 가왕 '누렁이'가 첫 가왕방어전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별은 내가슴에는 3라운드에서 닭꼬치 티맥스 신민철을 꺾고 가왕전에 올랐다.

가왕 방어전에서 누렁이는 가수 마야의 '나를 외치다'를 선곡했다.

누렁이는 특유의 감성과 완벽한 가창력을 선보여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렁이 눈물에 눈물을 흘렸던 김윤석은 헤비메탈의 제왕 디오 티셔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누렁이의 별명이 한국의 디오로 알려져 시선을 끌었다.

176대 가왕전 결과 누렁이가 가왕 방어에 성공하며 2연승을 차지했다.

누렁이는 19대 2로 별은 내 가슴에를 압도하며 가왕의 자존심을 지켜냈다.

별은 내 가슴에 정체는 '스잔'으로 소녀 팬들의 마음을 훔친 가수 김승진이었다.

이하 가수 김승진 프로필

출생

음력 1968. 11. 12.

신체

172cm, 70kg

소속그룹

미카엘밴드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데뷔

1984년 1집 앨범 [오늘은 말할거야]

나이

55세(만 53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