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 스포티비나우 제공
손흥민 토트넘 / 스포티비나우 제공

토트넘이 5월 1일 레스터시티와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설’ 차범근을 넘어 한국 선수 유럽리그 단일 시즌 최다골 신기록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주어지는 4위 자리를 두고 아스날과 치열한 경쟁 중이다. 4위 아스날이 승점 60점을 기록하고 있는 상황에서 토트넘은 58점으로 2점 뒤쳐져있다.

토트넘 대 레스터 경기는 1일 일요일 밤 10시 스포티비(SPOTV)와 스포티비 온(SPOTV NOW)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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