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IPA) TIPA 디지털 대전환 사업 추진 협약(좌로부터 유태수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박상태 국제우편물류센터장, 정남기 TIPA회장)
(사진제공=TIPA) TIPA 디지털 대전환 사업 추진 협약(좌로부터 유태수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 박상태 국제우편물류센터장, 정남기 TIPA회장)

(서울=국제뉴스) 박종진 기자 =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는 26일 세계 지식재산의 날(World Intellectual Property Day)을 맞아 지재권 보호 강화를 위한 디지털 대전환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국제우편물류센터와 3자 MOU를 체결했다.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는 국제우편을 이용한 지재권 침해 물품의 통관단계 단속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지원할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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