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강도영 기자 = 가수 겸 화가 조영남씨가 민영통신사 국제뉴스의 10주년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옛날가수, 임진왜란 때 가수"이라며 그림도 그리는 조영남이라고 자신을 밝힌 그는 "글로벌 24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내와 국외의 유용한 정보를 전달해주어 항상 관심을 갖고 구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번 인터뷰 기사도 일본어 판으로 기사가 실렸다고만 들었다"라며 "아는 지인한테서 일본어판 기사를 봤다고 연락을 받아 국제뉴스의 정보 파급력에 감탄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창사 10주년을 축하드리며 국제뉴스의 무궁한 발전과 멋진 앞날을 기대하겠습니다"라고 특유의 유쾌한 포즈와 함께 멋진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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