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한다.
4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5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내 신선슈퍼매장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
송성희 기자
gukjenews@hanmail.net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이 코로나19 동선을 공개한다.
4일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25일부터 5월 2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지하 1층 식품관 내 신선슈퍼매장 방문자는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