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자랑 '행복한 가족사진'
정대세, 아내 명서현 비키니 몸매 자랑 '행복한 가족사진'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축구선수 정대세의 아내 명수현이 등장했다. 

11일 방송된 SBS 설날 특집 예능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는 축구 대회 개막식과 대망의 첫 경기가 공개됐다.

이날 '골때녀’에는 연예인 축구 천재 이수근과 SBS 축구 중계 간판 아나운서 배성재가 MC를 맡았다. 'FC국대패밀리' 멤버로는 한채아, 전미라, 김수연, 심하은, 명서현 등이다.

명서현은 과거 '동상이몽2'에 출연한 이후 간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정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정대세는 가족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블랙 비키니를 입고 몸매를 뽐내는 명서현의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정대세는 2013년 명서현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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