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김한정 기자 = 제이미엔벨이 코엑스 2015 스타일위크 행사를 모두 마쳤다.

디자이너 JAMIE KIM과 그에게 영감을 준 프랑스인 수공예 아티스트 ISABEL 의 이름을 딴 JAMIE & BELL은 유러피안, 특히 파리를 기반으로 한 감성의 쥬얼리 브랜드다.

JAMIE & BELL 은 패션의 역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앤티크에서 느껴지는 수공의 느낌과 빈티지한 감성의 컬러를 바탕으로한 하이엔드 컨템포러리 쥬얼리로서 수많은 국내외 VIP와 셀러브리티의 데일리룩과 파티 , 시상식등에 사랑받고 있다.

JAMIE & BELL 은 원석부터 큐빅, 합성소재에 이르기까지 다른 물성을 가진 재료들의 mix&match를 즐기며, 다양한 소재와 컬러의 충돌로 신선하고 유니크한 감성의 쥬얼리를 탄생 시킨다.

시대를 반영하는 JAMIE & BELL의 쥬얼리는 판타지로서의 패션을 추구하며, 그 즐거움을 선사한다.

한류스타 및 주요 스타 고객으로는 신민아, 한예슬, 최지우, 수지, 이민호, 김수현, 소녀시대, 장쯔이, 패리스 힐튼 & 니키 힐튼, 빅토리아 베컴이  JAMIE & BELL을 애용했다.

최근 주요 활동 :

2015 코리아스타일위크에 쥬얼리 디자인 부스로 참가, 
김중만 사진작가와 배우 김혜자 씨와의 화보 촬영, 
그 외 해외 시장을 위한 홍콩 쥬얼리 쇼의 꾸준한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