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소방서(서장 민춘기)는 6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마스크 제조공장에 의용소방대원을 계속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11일부터 1일 10명 내외 2개조로 편성하여 마스크가 제조공장의 원활한 생산을 위해 의용소방대원을 제조현장에 계속 지원 중 이라고 밝혔다.
민춘기 서장은 "생산 현장에 동원된 의용소방대원은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작업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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