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미국=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에서 열린 '컴포트'호 출항식에 참석했다.

1천 병상을 갖춘 또 미 해군 병원선 컴포트 호는 이날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지원을 위해  노퍽 해군기지에서 뉴욕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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