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주)다물인터내셔널

(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대구시 (주)다물인터내셔널 대표 정국교는 20여년 기업체 특판전문회사를 운영해오다 마스크의 수급부족과 불안 심리를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특허(탈취,제습, 항균)을 받은 친환경소재(천연광물) 마스크보관백 '에어클린맥스 탈취백'을 콜라보로 개발하였다.

특히 현장에서 환자분들의 치료에 헌신하시는 의료진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출시 후 즉시 대구시의사회에 5첨만원 상당의 1만2천장을 기부하였다.

본제품은 15일 이상 사용(성능저하교체)도 가능하며, 4~5시간 이상 보관 후(탈취. 제습. 항균)효과를 볼 수 있으며, 취침 전 보관하여 취침 후 사용하면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사용한 마스크를 아무대나 방치하는 경우가 있어, 혼돈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가족, 직장인분들이 사용하기 편리하게 이름란이 기재되어 있어서 혼돈을 미리 방지하였으며, 보건용 마스크는 필터손상을 막기 위해 절대 접어서 보관하지 않도록 마스크에 맞는 방진 지퍼백으로 개발 되었다.

또한 정국교 대표는 마스크 두 장을 번갈아 사용 하게 되면 마스크 수요억제효과에 도움이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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