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하는 글로벌시장에 맞춘 전략적 페이먼트 사업다각화를 시도할 것

▲ 사진= 왼쪽부터 더블유플러스 양경안대표 푸페이 이재익부사장

(서울=국제뉴스) 김태엽기자 ="나는 아트에 결재한다. 페이도 아트다.  기업브랜딩 제품도 21세기는 아트로 귀결되고 있다.  결재도 시스템이 아닌 아트 예술이 된다." 라는 슬로건으로 페이먼트시장에 푸페이(PUUPAY)가 출범했다. 푸페이(PUUPAY)는 무인자동화 결재시스템 키오스크 전문업체들과 계약하며, 글로벌 프렌차이즈업체인 호텔 리조트 등 무인결재시스템 관련한 페이먼트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입한다고 발표했다. 

- 국내면세점 대형백화점 해외여행객들을 위한 페이먼트 시스템사업 적극적 참여하게 될 것

"전 세계 최대 온라인E사와 국내 글로벌기업 명품관 및 국내유명 백화점에서 유명작가작품 및 경매 전시 기업아트상품을 통한 푸페이 결재시스템을 개발 보급한다."고 밝혔다. 
또한 푸페이(PUUPAY) 관계자는  "VVIP멤버쉽 서비스를 제공 글로벌 작품경매, 기업유명브랜드 아트상품경매, 전시를 통한 문화산업발전을 통한 기업참여를 이끌어 글로벌시장에 새로운 트랜드 변화를 만들겠다."는 2020 사업프로젝트를 제시했다.  

- 페이와 문화예술 융복합을 통한 결재플랫폼 실사용화를 통한 매출을 극대화 할것임

"희소성가치가 있는 한정판 중계거래 플랫폼서비스에 푸페이 결재 시스템을 적용하여, 단순 거래결재시스템의 가치를 너머 예술과 문화 생활중심서비스의 페이먼트를 아트와 예술로 브랜드를 강화하고 기업들의 실제적인 발전을 위해 한축을 담당하겠다." 고 푸페이(PuuPay)는 밝혔다.

상당히 빠른속도로 이미 푸페이(PUUPAY)는 전자동화시스템을 갖춘 기술력 있는 "야쓰" 전자담배회사를 계열사를 두며, 그동안 글로벌인맥 인프라를 준비시켜왔다. 이런 기업배경를 근거로 한달도 채되지 않은 푸페이가 올해 7-10년간 준비되어왔던 대형기업들과 프로젝트사업 성과를 내며 푸페이의 기업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인자동화시스템 및 올해 실질적인 사업상용화 초읽기결재수수료시장의 단순 서비스차원을 넘어 차별화된 무인자동화시스템에 접근 융복합을 이루어가며, 진정한 기업브랜딩과 프로젝트사업목적을 페이먼트조차 아트와예술로 융복합해가고 있다. 결국 푸페이(PUUPAY)는 수치화되는 경제구조의 중심에선 페이먼트 결재시장이지만 결국 가격에서 벗어난 희소성가치를 지닌 예술작품과 명품브랜드시장 페이먼트 시스템을 통해 기업 컨텐츠까지 뒤따라갈 수 있는  실질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노력하고, 그 결과를 곧바로 가져갈 수 있는 새로운 페이먼트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 결재시스템 공동협력
얼마전 "더블유테크와 푸페이(PUUPAY)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기술협력과 업무협력 글로벌 마켓공유를 통해 공동의 시너지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국내 서비스기반에서 큐알코드 결제시스템의 문제점인 단방향을 쌍방향으로 바꾸고 결재간편화구조의 시간적지연 결제서비스문제 즉시관련서비스를 대폭 강화하여 국내 최대면세점과 최대앱사들과 계약 체결하며 결제서비스시장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 국내대형 면세점 여행자들을 위한 결재시스템 초읽기
더블유플러스(WPLUS)의 개발사 더블유테크(WTech)는 "2018년부터 국내 및 해외 여러 면세점들과 지속적인 협의 및 결제서비스에 관련된 시스템을 업데이트화하고, 올 상반기 내에 본격적인 시장진입을 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이미 국내 최대 면세점과 정식 계약을 완료했고, 중국 여행사들과 연결 페이시스템이 가동된다.

-국제보안인증을 통한 시스템안정화를 통한 실질적인 사용처 매출을 극대화 해갈것임.
"더블유페이(WPay)는 이미 국제 정보보안인증 ISO27001을 받아 플랫폼에 대한 해킹과 보안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국내외 다양한 면세점 파트너들과 올 상반기 내에 면세점에서도 직접 현장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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