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콜롬비아=국제뉴스) 이기철 기자 =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가 확산하는 가운데 12일(현지시간) 베네수엘라와 콜롬비아를 잇는 쿠쿠타의 시몬 볼리바르 다리에서 마스크를 쓴 사람들이 국경을 넘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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