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튀니지=국제뉴스) 서지원 기자 = 6일(현지시간) 튀니지 수도 튀니스 주재 미국 대사관 인근 자살 자살 공격 현장에 사람들이 모여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미국 대사관 인근에서 오토바이를 탄 무장괴한이 자살 폭탄을 터뜨려 경찰 5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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