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파키스탄=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카라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 19) 감염 우려로 중국에서 돌아오지 못하는 파키스탄 학생들의 귀국을 요구하며 가족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파키스탄 정부는 수백 명의 파키스탄 유학생들이 중국에 강제 격리돼 있지만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우려로 입국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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