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터/국제뉴스

(중국=국제뉴스) 박원준 기자 = 16일(현지시간) 중국 장쑤성 롄윈강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한 남성이 혈액을 기증하고 있다. 코로나19 완치 환자의 혈장에서 검출된 항체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법이 효과를 나타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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